K-컬처 전득준 기자 | 한국 단색화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수십 년간 색과 물성, 반복의 수행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자연, 시간의 흐름을 화면 위에 담아온 작가 이희돈 (Lee Hee Don, b. 1950)특별부스 (N-103) 전시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그라운드아트페어 2026(G-round ART FAIR 2026)’에서 열린다.
이희돈 작가는 오랜 시간 단색화 작업에 몰두하며 색과 물성, 반복의 수행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인간 내면의 깊이를 화폭에 담아왔다. 특히 대표 연작인 Blue Series는 절제된 화면 속에서도 깊은 울림과 강한 에너지를 전하며 한국 단색화의 철학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발전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연작인 Blue Series는 절제된 화면 속 깊은 울림으로 한국 단색화의 철학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확장하며 국내외 컬렉터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으며, 일본 컬렉터의 선택으로 한국 단색화 거장 이희돈 《BLUE BEYOND》 산반초갤러리 특별초대전이 고토 히사나리(後藤久成, Hisanari Gotō )와 한국의 독립 큐레이터 배카라 Kara Bae의 공동 기획으로 2026년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일본 도쿄 **SAN BANCHO GALLERY(三番町ギャラリー)**에서 열린 예정이다.
이희돈작가는 한국적 정체성과 현대적 조형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독창적 예술 세계로 전통적 재료와 색채, 동양적 철학과 수행적 제작 방식을 현대미술의 언어로 재해석함으로써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회화들을 이번 아트페어에서 큰 감동으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