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민화의 붓끝에서 피어난 평화 “벨라루스에서 다시 확인한 한국 전통美의 힘”

- 전통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빛
- K-민화가 벨라루스 시민 6,000명을 사로잡은 문화적 이유
- 53명의 작가, 34점의 기증작...예술이 만든 진정한 외교
- K-민화가 증명한 ‘문화는 국가를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

2025.12.02 1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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