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영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2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세계적인 온실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 기업인 네덜란드 프리바의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스마트팜사업소 관계자와 청년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네덜란드 원예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시설원예 시니어 컨설턴트(Marcel Koole)가 직접 청년들과 소통하며 네덜란드 스마트팜의 트렌드, 환경제어 프로그램 센서 등의 활용법, 인공지능을 통한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강에 참석한 김건호 청년 농업인은 "스마트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 미래 전략산업인 스마트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군민과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다양한 스마트농업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첨단 농수축산 스마트팜밸리의 시작점인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33㏊), 스마트 원예단지(11㏊), 대규모 스마트
김학영 기자 | 충북도는 14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와 청주시, ㈜바이넥스 간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체결됐으며, 오는 2029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생산 설비 신·증설 투자 및 234명 신규 인력 고용, 충북도 및 청주시의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투자를 결정한 ㈜바이넥스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합성의약품 등의 다각적인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이며, 2020년에 '바이오 혁신 성장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지난 2022년에는 산업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바이넥스 이혁종 대표이사는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충북의 높은 위상과 청주 오송의 입지적인 강점, 충북도와 청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인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우리나라 제약 바이오 업계에 큰 영향력을 가진 ㈜바이넥스가 충북도
K-컬처 김학영 기자 | 현대인의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30년 경력의 심마니가 직접 채취한 자연산 야생 먹도라지가 주목받고 있다. 깊은 산속에서 수십 년 동안 자생한 장수도라지 진액이 면역력 강화와 폐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먹도라지는 일반 재배 도라지와 달리 농약이나 인공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20년에서 길게는 100년 이상 자연에서 자생한 도라지를 의미한다. 성장 과정에서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함량이 3~4배 이상 높아 면역력 강화와 호흡기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명지대학교 김기선 교수가 직접 채취한 이 먹도라지는 기관지, 폐 건강, 기침·가래 완화, 천식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심각한 현대 사회에서 필수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2년 전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삶의 희망을 잃었던 한 소비자는 우연한 기회에 이 도라지 진액을 접하게 되었다. 10개월 동안 꾸준히 섭취한 결과, 병원 검진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담당 의사도 이례적인 회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K-컬처 장규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만에서 우롱차, 홍차 등 다류를 수입신고하지 않고 불법 반입한 뒤 유명 백화점에 입점한 카페에서 조리・판매한 A사 대표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 수입신고하지 않은 대만산 차를 백화점에서 조리・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정확한 위반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A사 대표는 ’24년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대만에서 티백 형태의 우롱차, 홍차 등을 식약처에 수입신고 없이 국제우편(EMS) 등으로 불법 반입한 뒤, ’24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명 백화점의 카페 2곳에서 위반 제품을 사용해 차, 음료류 총 15,890잔, 약 8천만 원 상당을 조리·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A사 대표는 식약처 등 관계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위반 제품이 정상수입된 식품처럼 보이도록 한글표시사항을 허위로 만들어 제품에 부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식약처가 현장조사 시 수거한 우롱차에서 농약 성분인 ‘디노테퓨란’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아울러 식약처는 현장조사와 압수수색 시 적발된 위반 제품이 더
K-컬처 김학영 기자 | 밀양시가 지난 3년간 육성한 딸기 대표 브랜드‘밀양딸기1943’가 롯데마트 울산점, 기장점, 동부산점 3개소에 공식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밀양물산(주)(대표 박용호)에 따르면 밀양딸기1943는 지난달 태국 수출에 이어 지난 6일부터 롯데마트에서 판매를 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 롯데마트 입점은 다른 PB 브랜드가 아닌 밀양딸기1943 브랜드명 그대로 판매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밀양딸기 생산자협의회(회장 송기석)와 밀양물산이 협력해 공동 선별한 고품질의 딸기를 중간 유통 단계 없이 롯데마트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밀양딸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 소득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용호 밀양물산(주) 대표는“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밀양딸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며“새로운 판로개척 및 입점을 확대해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 밀양의 명성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학영 기자 | 완주군 고산미소시장 천변주차장에서 '제9회 설맞이 완주곶감 직거래장터'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 이달 17일 완주군은 곶감 직거래장터가 오는 27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산, 비봉, 운주, 화산, 동상, 경천의 6개면 감 농가들이 참여해 곶감, 감말랭이, 감식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완주군은 산이 많고 기후와 토질이 좋아 감이 잘 자라는 지역으로, 오래전부터 곶감 명소로 알려져 왔다. 작년에는 완주곶감의 특성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두레시·고종시 완주곶감이 지리적표시제 품목(임산물 제64호)에 등록되기도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곶감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최고품질의 완주곶감을 적극 알리고자 한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 완주곶감의 깊은 맛과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컬처 이존영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 바리스타 프랜차이즈 커피나인이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코리아 라떼’를 출시하며 커피 시장의 혁신을 예고했다. 코리아 라떼’는 동서양의 조화를 한 잔에 담아 기존 라떼와 차별화된 독창성을 자랑한다. 참기름과 검은깨 같은 전통 재료를 에스프레소와 정교하게 블렌딩해 고소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라떼의 질감을 완성했다. 이 메뉴는 전통 소재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K-커피가 글로벌 퓨전 음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주며, 국내외 커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커피나인 대표 김진구는 “‘코리아 라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한국의 정서를 담아 세계에 알리려는 의지를 표현한 메뉴”라며, “전통 재료를 활용한 현대적인 레시피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참기름은 건강한 지방산과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는 재료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기능성 식품 트렌드와 맞아떨어진다. 이러한 시도는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K-커피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코리아 라떼’는 커피나인의 브랜드
K-컬처 장규호 기자 | 대한민국 죽염竹鹽 명인 최동순 씨가 세계 최초로 5,000도 고온에서 제조한 황송죽염을 선보이며 전통 죽염 제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번 성과는 대나무와 천일염의 완벽한 조화와 혁신 기술을 결합해 만든 죽염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소금 제조의 예술적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통과 과학의 만남, 5,000도 황송죽염 최동순 명인은 죽염 제조 전통의 정수와 현대 기술을 융합하여 기존의 3,000도 죽염보다 더욱 강력한 효능과 미네랄 함유량을 가진 5,000도 황송죽염을 완성했다. 이 고온 처리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대나무와 소금의 성분을 최적화하여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주요 특징 깊고 풍부한 맛, 기존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 품질. 강화된 효능, 항산화 효과와 미네랄 함유량 극대화. 제조 혁신, 고온 연소 버너를 통한 전통과 현대 기술의 융합. 최동순 명인은 "황송죽염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결실로, 신이 주신 마지막 선물이라 할 수 있다"며 이번 성과가 죽염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5,000도 제조 비결, 고온 연소 버너 기술 이번 황송죽염 제조를 가능하게 한
K-컬처 장규호 기자 | ㈜굿콜(대표 이원중)은 최근 미국 시애틀시청에서 열린 K-메디푸드 행사에서 한국 전통 농산물과 고기능성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에는 시애틀시 관계자를 비롯해 미국 상하원 의원,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농업 제품의 품질과 건강 효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시애틀시청 감사패 수상, 신디류 하원의원 감사패 수상으로 한국 농산물의 세계적 가치 인정 굿콜은 한국 농산물의 품질과 기능성 식품의 가치를 미국 시장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시애틀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애틀시는 “굿콜이 한국 전통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스터 셰프와 함께한 한국 요리 시연…참석자들에게 한국 농산물의 매력 전파 이번 행사에서는 구광신, 박일주, 박재근, 김창균 등 국내 마스터급 셰프들이 참석해 다양한 한국 요리를 시연하며 현지 참가자들에게 한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날씨맑음의 정성덕 감독이 현장 지휘를 맡아 수준 높은 요리 시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
K-컬처 장규호 기자 | 겨울이 다가오면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이때, 뜨끈한 국물과 함께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음식으로 순대국만한 것이 없다. 특히 성가백암순대는 순대와 순대국의 깊은 맛을 자랑하며, 오랜 전통과 노하우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서울 삼봉로81에 위치한 순대국집을 소개 하고자 한다. 성가백암순대는 체인점이 아닌, 순대와 순대국, 깍두기까지 모두 100%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정통 맛집이다. 다른 백암순대 체인점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일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께 선보이고 있다. 성가백암순대의 순대는 일반적인 순대와 차별화된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육수와 비법 양념이 더해져,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순대의 쫄깃한 식감과 함께 순대국의 진한 국물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겨울철 보양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따뜻한 순대국 한 그릇이 몸을 녹이고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어 제격이다. 추운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많은 이들이 성가백암순대의 순대국을 찾으며, 영양가 높은 돼지고기와 다양한 재료들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