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관리자 기자 | 주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권상희)과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가 개최한 2023 일본 니가타 한복패션쇼가 1200여명 관객의 환호 속에 성료되었다. 니가타 문화예술회관 류토피아홀에서 개최한 한복패션쇼는 일본 주재 외교단과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한문화진흥협회는 산하기관 한복외교사절단 최숙헌 디자이너를 필두로 문화외교단을 파견하여 일본 현지 모델들과 한국 모델들의 콜라보로 개최된 이번 한복패션쇼를 준비하였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국민대회로 세계 패션의 중심 프랑스 파리에서도 개최되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출신의 권연주, 김지영, 박선민, 박현주, 이봄, 최은심 한복모델이 파견되어 우리나라 전통과 현대 복식문화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니가타에서 처음 개최된 한복패션쇼에 참석한 일본 관객들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직접 보니 왜 세계인들이 한국을 사랑하는지 충분히 공감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문화진흥협회는 세계 각국에 주재한 한국대사관 및 문화원과 함께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해마다 50여개국 대사부부가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한국 최대규모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프랑스/
K-컬처 관리자 기자 |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일본에서 대박을 터트리며 글로벌 슈퍼스타가 돼서 금의환향하고 있다. K뷰티는 일본 젊은 세대를 공략하며, 일본 시장에서 30년 가까이 1위를 지키던 프랑스까지 제쳤을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eBay Japan·구자현 대표이사)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의 뷰티 제품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 한달기준 판매량 탑50위에 K뷰티 제품 비중이 70%를 넘어섰다. 최대 할인행사 메가와리(9/1~9/12) 기간에는 뷰티 카테고리 판매량 탑100 중 K뷰티가 80%에 달할 정도로 K뷰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일본 내 K뷰티 열풍 주역은 주로 중소 뷰티 브랜드다. 대표적으로 VT코스메틱, 티르티르, 클리오, 라카 등이 있다. 이런 브랜드들은 일본에서 성공한 후 역으로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큐텐재팬 할인행사에서 전 제품 중 거래량 1위를 차지하는 등 대박을 내고 있는 VT코스메
K-컬처 이존영 기자 | 종로구가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과 종로구립 고희동미술관(창덕궁5길 40)에서 주민을 위한 무료 전시를 연다. 먼저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는 3월 31일까지 '변화의 시작, 종로모던을 기록하다'를 선보인다. 개화기 종로의 사회적, 문화적 변화를 다뤘으며 종로문화재단과 중앙일보가 함께한 연재 기사를 전시 중이다. 또 종로모던 관련 영상물 8편을 상영해 종로모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총 8편의 아카이브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종로의 거리를 담아낸 '전차타고 종로마실', 모던 한복의 시작 '종로, 모던 패션의 시작', 근대 문화의 산실 '종로의 극장문화, 파노라마' 등이 있다. 종로구립 고희동미술관에서는 4월 30일까지 재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모던을 터치하다: 고희동, 근대 회화의 선구자'가 열린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이자 근대 회화 선구자로 꼽히는 춘곡 고희동의 화업을 돌아보고자 그의 여러 동서양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몄다. 전통에서 근대로 한국미술의 새 장을 연 고희동 화백을 조명하고 재개관 이후 수집한 소장품을 공개해 관람객 호응을 얻고 있다. 무계원과 고희동미술관 전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누
K-컬처 이정하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관광자원 안내와 문화해설 담당 실무 종사자의 근무복을 개선하고 관광 접점에서 해외 관광객 환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한복근무복을 개발했다. 진흥원은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복 근무복 개발 공모 사업’을 전국에 공모했고, 전통 한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품격 있는 디자인과 관광종사자의 근무 특성에 맞는 활동성과 계절적 기능성을 고려해 우수한 한복근무복을 선정했다. 특히 글로벌 도시 대구의 문양(패턴, 소품, 자수, 매듭)을 개발, 한복근무복에 적용해 한국 전통 복식 문화와 우수한 문화예술 가치를 지닌 대구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전달한다. 선정된 한복근무복은 대구 대표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직접 대면하는 관광안내원, 문화관광해설사, 전시 및 문화예술 안내원, 대구시티투어 기사 등 총 300여 명 관광실무자에게 제공되며,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오는 봄부터 산뜻한 한복근무복을 마주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문화관광해설사회 최미란 해설사는 “최근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까지 대구의 모든 문화관광해설사가 같은 근무복을 착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대구에 소속된 문화관광해설사로서 더
K-컬처 김지은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대과형 곶감용 우량품종 ‘태홍’을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했다. ‘태홍’은 일반적으로 대봉감으로 불리며 홍시, 반건시로 많이 이용되는 ‘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한 대과형 떫은감이다. ‘갑주백목’은 전국적으로 재배되는 품종이나 감의 분류상 불완전 떫은감으로 종자 주변에 과육흑변의 생리장해가 발생하고, 과피에는 흑점이 발생하는 단점을 갖고 있다. 과육흑변의 경우 미관상 좋지 않아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장기 보관 시 흑점에서부터 곰팡이가 발생해 저장력을 떨어뜨린다. 이번에 상주감연구소에서 육성한 ‘태홍’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완전 떫은감으로 과중 280g 정도, 당도 19°Brix, 과피색은 오렌지색을 띠고, 반건시와 홍시로 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맛과 모양이 뛰어나다. 숙기는 10월 하순으로‘갑주백목’에 비해 7일 정도 빨라 이상기후에 의한 만생종 품종의 서리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상주감연구소는 ‘상감둥시’, ‘금동이’등 곶감, 말랭이용 우량품종 개발과 동시에 정원수용으로 우수한‘미려’,‘홍아람’등 관상수를 포함한 8품종을 육성해 최종 품종보호 등록했으며, 올해는 씨 없는 감과 수분수 계통도 품종 출원
K-컬처 이정하 기자 | 2024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판매되는 화천산 농특산물이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축제장 내 3곳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판매장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마련한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관광객들은 1만5,000원을 내면, 액면가 5,000원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 역시 우수하다. 해마다 화천군이 농업인들로부터 판매용 농산물을 출품받아 까다롭기 그지 없는 검수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품목 역시 150개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다. 화천 물빛누리쌀부터 각종 나물, 견과류, 버섯류, 잡곡, 참기름과 들기름 등 없는게 없다. 화천산 겨울딸기와 화천지역 영농회사인 ‘채향원’이 개발한 블루베리 맛김치 등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들도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지난 6일 축제 개막 이후 불과 사흘이 흐른 지난 8일까지, 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모두 2만1,538명이 방문해 1억원 가까운 매출이 발생했다. 화천군은 축제장 내 판매장 뿐 아니라, 온
K-컬처 이정하 기자 | 포항시는 10일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두바이로 떠나는 딸기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시가 지난해 해외바이어를 초청하고 수출상담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추구한 결과, 포항에서 난 딸기가 신선 농산물로서 중동지역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두바이로 처음 수출길에 오르는 딸기는 총 600kg으로 항공 운송된다. 포항 딸기는 주로 설향 품종으로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딸기 품종 중 점유율이 가장 높다. 향이 좋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병해충에 강한데다 생산량이 많아 농가 선호 품종이다. 다만 경도가 약해 수출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품종 공동출하 공동선별을 통한 수출 물량확보와 재배기술 향상을 통해 품질 고급화로 중동지역까지 수출길이 열렸다. 시는 새로운 수출 전략 품목으로 딸기를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2024년도 도 예비수출단지를 거쳐 정부 지정 수출전문단지로의 단계적 육성을 통해 경상북도 최고의 수출 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정경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흥해, 청하, 신광 딸기가 포항시 신선농산물 수출의 대표 품목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면서 “수
K-컬처 김지은 기자 |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 대망의 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다. 내일(11일) 방송될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최종 우승자를 가릴 파이널이 시작된다. 강성희,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EJel), 리진(leejean)까지 사상 최초로 TOP7이 결정된 가운데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파이널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새로워진 파이널! 베일 벗는 7개 신곡 공개! ‘싱어게인3’ 파이널은 1차 신곡 라운드와 2차 자유곡 라운드로 치러진다. ‘싱어게인’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신곡 라운드는 가수로서 곡을 해석하는 창의력과 개개인이 가진 본연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TOP7을 위해 맞춤형 신곡을 제작하는 프로듀서로 이상순, 이무진, 김도훈, 안신애 & 필터, 로코베리 & LAS, 멜로망스 정동환이 합류해 설렘이 더해지고 있다. 과연 어떤 가수가 어떤 프로듀서의 곡으로 무대에 오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신곡 무대가 골라보는 재미를 안긴다. # 심사위원들의 다채로운 심사평+점수제 도입 지금까지 심사위원들의 어게인 버튼으로 평가했다면 파이널에서는
K-컬처 이정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경영 행보로 6세대(G) 등 차세대 통신기술 경쟁력을 점검했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우면동 소재 삼성리서치를 찾아 6G를 포함한 차세대 통신 기술 동향 및 대응방안을 점검,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삼성리서치를 찾은 것은 6G 기술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 회장은 △6G 통신기술 개발 현황 △국제 기술 표준화 전망 △6G 및 5G 어드밴스드 등 차세대 통신기술 트렌드 점검 △미래 네트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사업전략 등을 논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기술 확보에 우리의 생존과 미래가 달려있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선제적 R&D와 흔들림 없는 투자가 필요하다. 더 과감하게 더 치열하게 도전하자"고 밝혔다. 이 회장이 새해 첫 경영 행보로 차세대 6G 통신기술 개발 현장을 찾은 것은 6G 기술 선점 여부가 삼성의 미래는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란 판단 때문이다. 6G는 5G가 인류의 삶과 산업의 변화에 끼친 영향보다 훨씬 더 큰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로, 6G 주도권을 향한 경쟁도 전개되고 있다. 또한 6G는 2025년 글
K-컬처 김지은 기자 | CJ온스타일이 지난해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원플랫폼’ 전략이 입점 브랜드의 매출 상승에 톡톡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온스타일은 원플랫폼 캠페인에 참여한 80여개 주요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22년 대비 200억 이상의 취급고 브랜드가 8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 CJ온스타일이 지난해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원플랫폼’ 전략이 입점 브랜드의 매출 상승에 톡톡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온스타일은 원플랫폼 캠페인에 참여한 80여개 주요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22년 대비 200억 이상의 취급고 브랜드가 8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원플랫폼은 TV, T커머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등 CJ온스타일이 보유한 전 채널과 밸류체인(Value Chain)을 결합, 이를 기반으로 각 브랜드사의 상품 콘셉트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사업 전략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원플랫폼 사업 가속화를 위해 '원플랫폼 담당' 전담 조직도 신설한 바 있다. 이런 원플랫폼 사업 전략의 핵심 축에는 ‘원플랫폼 캠페인’이 있다. 원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