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강경희 기자 | 대한민국 초고령 103세 혁필 연구가 남상준 선생은 1965년부터 1984년까지 중국·일본 문자와 영어 알파벳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혁필화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며 예술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1977년 이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혁필가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았습니다.
2000년대에는 일본 오사카를 비롯한 전국 백화점과 축제에서 순회 전시 및 시연을 통해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고, 국내외 교민들을 대상으로 혁필을 가르치며 전통 계승에 힘써 왔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전통문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교육과 전시를 이어왔으며, 2023년에는 서울공예박물관 등에서 초청 교육을 진행해 혁필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오랜 세월 한결같이 전통예술을 대중과 다음 세대에 전해온 그의 행보는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교육 공간 및 운영 안내
이번에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 12층에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남상준 명인에게 무상 개방합니다.

수강생 모집: 수시 모집
수업 일정: 월·화·금·토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종각역 1번 출구 도보 50m / 인사동에서 도보 5분
수강 과정 및 수강료
초급반 3개월 과정
고급반 3개월 과정
수강료: 월 40만 원
문의 : 세계평화미술대전 강경희 사무총장
☎ 02-396-3000
103세에 이르는 장인의 삶과 호흡을 가까이에서 배우는 드문 기회입니다. 혁필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