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이정하 기자 | TV CHOSUN ‘미스트롯3’ 이찬원이 스페셜 마스터로 출격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4회는 눈물의 2라운드 팀미션과 죽음의 레이스인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총성 없는 전쟁이 발발하는 가운데 ‘미스터트롯1’이 탄생시킨 스타 이찬원이 데스매치 스페셜 마스터로 자리를 빛낸다. 무엇보다도 ‘미스터트롯2’ 진이자 ‘미스터트롯1’ 때 데스매치에서 맞붙었던 안성훈과의 재회에 관심이 쏠린다. 이찬원은 당시 안성훈과의 맞대결에서 10대 1로 승리하며 ‘데스매치 히어로’로 등극했다. 고배를 마신 안성훈은 절치부심 끝에 ‘미스터트롯2’ 진을 거머쥐었다. 그런 두 사람이 ‘미스트롯3’에서 마스터 대 마스터로 다시 만난다. 스페셜 마스터로 첫 인사를 마친 이찬원은 “안성훈씨 미안하다”라고 전격 사과한다고 전해지며 두 사람의 재회에 관심이 쏠린다. 이찬원의 사과에 안성훈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찬원은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의 관전포인트를 꼽으며 경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미스트롯3’ 4회는 ‘감성 천재’ 빈예서가 출격하는 3라운드 데스매치에 앞서 2라운드 팀미션이 이어지며 희
K-컬처 이정 기자 | 1020 세대 관객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이 누적 관객 수 10만을 돌파한 가운데,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감독: 타케무라 켄타로 | 출연: 타카하시 후미야, 사쿠라다 히요리 외] 지난 12월 13일(수) 개봉 이후 10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이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말하고 싶은 비밀'은 어느 날 잘못 배달된 고백 편지로 뜻하지 않게 시작된 모두의 이상형 ‘세토야마’와 소심한 여고생 ‘노조미’의 마음 정화 하이틴 로맨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하고 싶은 비밀'은 1월 9일(화) 오후 4시 기준 기준 누적 관객 수 10만 3명을 동원했다. 개봉한 지 28일이 지났음은 물론, 연말연시 다채로운 흥행 대작들의 개봉 러쉬 속에서 이뤄낸 쾌거로 화제를 모은다. 특히 새해 극장가, 유일한 하이틴 로맨스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말하고 싶은 비밀'의 흥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말하고 싶은 비밀'의 남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