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ayla Lee | Professor Lee Mi-hyung of the Department of Cultural Contents at Myeongji University's Future Education Center will hold a graduation exhibition of the first class of the K-Folk Painting Leader Course, "Hihidamdam (喜喜談談, Joy and story)," from Jan. 23 to 28 at Hanokcheong in Bukchon, Jongno-gu, Seoul. The exhibition is the result of a year-long process under the guidance of Professor Lee, in which the students learned about the historical value and beauty of traditional folk paintings that they should master as leaders. Made up of the Chinese characters for "joy" and "story," "Hi
K-컬처 이정하 기자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다시봄 갤러리에 1월 22일부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지회 박병우 작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욕망의 색’이라는 주제로 ▲날마다 뜨고 지는 해가 품은 색 ▲욕망의 파도를 머금은 바다의 색 ▲대지의 부드러운 숨결을 머금은 식물들의 색 등 자연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색을 장노출 촬영한 사진 11점의 작품을 1월 22일부터 2월 29일까지 전시한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팀은 “다시봄 갤러리를 통해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고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시봄 갤러리는 2021년 11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 조성되어 예술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고성군민 누구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문화·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작은 전시장이다. 앞으로 다시봄 갤러리는 매월 작품을 교체하여 전시할 예정이며, 전시를 희망하는 분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K-컬처 이정하 기자 | 가수 최예나(YENA)가 긍정 에너지 가득한 모닝 엔젤로 돌아왔다. 최예나는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의 동명의 타이틀곡 'Good Morning(굿모닝)'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예나는 "모닝엔젤로 돌아왔다"며 컴백 인사와 함께 펜타곤 후이에게 "지금처럼 무대에 흠뻑 빠지시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조언을 건네며 솔로 데뷔 선배로서 듬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타이틀곡 'Good Morning'과 상큼한 매력의 포인트 안무 소개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최예나는 'Good Morning'을 통해 싱그러운 행복 에너지를 선사했다. 핑크빛 헤어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한 최예나는 맛깔난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더해 독보적인 '예나 장르'를 완성했다. 특히 최예나는 파워풀하면서도 상큼한 보컬로 록스타의 탄생을 제대로 알렸다. 통통 튀는 록스타로 완벽 변신한 최예나는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힙한 퍼포먼스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GOOD MORNING'은 최예나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부터 자
K-컬처 이정하 기자 |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나라 이색 버섯 채식 요리 책자를 발간했는데요. 내용에 소개된 버섯 요리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버섯이 채식식단에 좋은 이유? 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나며 씹는 맛이 좋아 고기를 대신하는 식재료로 채식 식단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 이색 버섯 특징 - 느타리류 ‘크리미’ 아위느타리와 백령느타리를 종간 교잡하여 개발 - 갈색팽이버섯 ‘아람’ 황금색으로 갓이 작고 폴리페놀(항산화), GABA(신경안정) 등 기능성이 우수 - 느티만가닥버섯 ‘백마루’ 백색품종으로 단맛이 높고 균 배양력이 우수 온도변화에도 품질 유지 우수 - 느티만가닥버섯 ‘마루킹’ 갈색품종 대비 버섯 냄새가 좋고 버섯이 쫄깃하며 쓴맛이 적고 맛 우수 ◆ 크리미버섯 두부갈비(1인분) · 재료 : 크리미 버섯(1개) 당근(1/6개) 양파(1/4개) 홍고추(1/2개) 부추(5줄기) 두부(1/3모) · 두부양념 : 감자전분(1T) 다진 파(1t) 다진 마늘(1t) 소금(0.5t) 후춧가루(0.2t) · 양념 : 맛술(0.5t) 간장(0.5t) 올리고당(0.5t) 참기름(1t) 후춧가루(약간) '만드는 방법' 크리미버
K-컬처 이정하 기자 | 2024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15일 만에 누적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재)나라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13만8,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지난 6일 개막 후 모두 102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2003년 시작된 화천산천어축제는 2006년부터 매년 관광객 100만 명 이상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이상고온과 겨울폭우로 인해 정상 운영되지 못한 2020년, 코로나19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2021~2022년을 제외하면, 올해까지 15년 간‘밀리언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변해야 살아남는다” 역발상의 역발상 화천산천어축제 흥행의 요인 중 하나는 틀을 깨는 역발상과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다. 2003년 축제가 열리던 첫해 혹한의 땅 화천에서 겨울축제가 성공할 것이라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았지만, 오늘날 화천산천어축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겨울축제로 발돋움했다.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밤낚시를 도입했다. 성공 여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지만, 화천군은 숙박 시 밤낚시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또 한 번의 ‘역발상’으로 이마저도 성공시켰다. 눈이 없는 동남
K-컬처 이정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전국에서 일조량이 가장 높은 곳으로 겨울에도 꽃이 피는 아주 따뜻한 지역이다. 고흥군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영남면에 위치한 미르마루길과 용바위, 우주발사전망대,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그리고 여수와 이어지는 팔영대교 드라이브 코스를 ‘1월에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을 보며 트레킹을 즐기고 싶다면 고흥 미르마루길을 걸어보자. 미르마루길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걷기 좋은 한적한 4km 해변 산책로로, 팔영대교부터 용바위, 용굴, 사자바위,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까지 감상할 수 있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 푸른 하늘은 덤이다. (전남 고흥군 영남면 해맞이로 840)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누리호 발사 때 전국에서 감동의 순간을 목격하기 위해 몰려든 이들로 장사진을 이룬 명소다. 전망대에 오르면 푸른 남해바다와 해질녘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맑은 바다와 고운 모래, 적당한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소나무 숲이 있어 캠핑의 명소로도 유명하고 높은 파도로 서핑의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다. 팔영산 편백치유
K-컬처 이준석 기자 |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릉로타리클럽 제40대 김호준회장은 회원 9명과 지난 11일 라오스 폰싸이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컴퓨터 20대와 교실 인테리어 및 학용품을 전달 했다. 광릉클럽 김호준회장은 2014년부터 10년째 폰싸이중고등학교와 교실건축, 컴퓨터지원, 체육시설지원, 학용품 전달등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중단됐던 지원사업을 재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고, 10년 동안 큰 도움을 주고있는 한국-라오스 교육문화원 염기탁 원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폰싸이중고등학교 캄파 교장은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표하여 광릉클럽의 모든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광릉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만찬을 즐기면서 학생들의 전통춤 축하 공연까지 선물하는 등 광릉클럽 회원들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돌아간다면서 라오스 폰싸이중고등학교 캄파 교장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K-컬처 이칠용 편집자문위원 | 무형문화재 제1호 칠화장漆畵匠 보유자인 청목靑木 김환경金煥京 재단법인 청목문화재단 이사장은 평소 소탈한 모습을 하고 있는것이 매력으로 꼽힌다. 60년이 넘는 세월을 한결 같이 옻칠연구에만 몰두해 왔다. 그리하여 무형문화재 제1호 칠화장이란 타이틀을 보유한 우리나라 칠화장계 최고의 대가이다. 칠화란 옻칠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즉, 옻나무에서 옻을 채취하여 정제한 후 천연연료를 옻칠과 배합하여 색칠을 만들고, 이 색칠을 기물에 칠하여 무늬를 시문하는 것을 말한다. 칠화의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채화칠기라 한다. 채화칠기의 특징은 옻칠과 안료의 배합으로 화사하면서도 은은하고 중후한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 그러나 작업상 매우 까다롭고 색칠을 만드는 과정 또한 오랜 경험에서 얻어지는 것이므로 투철한 장인정신이 필요한 분야이다. 채화칠기란? 우리나라에서 옻칠을 공예재료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B.C 3세기경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충남 아산 남정리의 청동기 시대말기 유적에서 칠막이 발견되었고 경남 의창군 다호리 목관묘에서(B.C 1세기) 원형칠두와 방형칠두 등 20여점의 무문칠기가 출토됨으로써 이미 기원전에 칠기를 제작한 민족으로
K-컬처 이정하 기자 |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문화컨텐츠과 이미형 교수는 K-민화지도사과정 1기 수강생들의 졸업전시회 ‘희희담담(喜喜談談)’를 오는 23일부터 28일 서시 종로구 북촌 한옥청에서 진행한다. ‘희희담담’전은 미래교육원 수강생들이 이 교수의 지도 아래 지난 1년간 지도자로서 익혀야 할 전통민화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해 배운 과정의 결과물이다. 쁠 ‘희(喜)’와 이야기 ‘담(談)’의 한자를 이용하여 만든 조어 ‘희희담담’전은 기억해야 할 우리의 전통과 민화의 소중함, 그림을 그리면서 얻는 위로와 배움에서 느끼는 기쁨이 담겨있다. 웃음소리인 의성어 ‘히히’와도 닮아 있다. 이미형 교수는 “지난 1년간 쉼없이 전진해온 수강생들은 그동안 고치를 지고, 번데기, 나방으로 변신하며 계속 성장해 왔다. 모두의 노고가 값진 열매로 맺어지길 바란다”며 “K-민화지도사들아, 용의 해에 비상하라!”고 전했다. 특히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K-민화지도사과정은 미래교육원 문화콘텐츠과 전통민화과정을 개설하여 일상의 스트레스를 그림과 색채를 통해 해소한다. K-민화지도사과정은 일정기간 전통민화 수업 진행 후 참여할 수 있으며,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명지대학교 미래
K-컬처 이정하 기자 | 김수연작가는<연대기적 거북>시리즈를 통해 ‘시간성’을 화두로 작업한다. 시간의 흐름을 전제로 하지만 연대기적 시간의 총체를 역사적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연대기적 시간이 표상하는 부재의 흔적에 몰입한다. 작가는 일련의 은유로서 ‘거북’을 매개하고 풍경 속에 퇴적한 시간의 층위와 원초적인 것의 회귀를 쫓는다. 전시 제목이자 작품 제목이기도 한 <연대기 적 거북>은 작가의 자의식이 투영된 대상이면서 회화의 시각 언어로 탐 색해 온 시간에 대한 사유를 매개하는 소재다. 작가의 모든 작업은 “시간성”을 지속적인 화두로 삼고 있다. 일련의 은유로서 “거북”을 매개하여 풍경 속에 퇴적한 시간의 층위와 원초적인 것의 회귀를 쫓는다 할 수 있다. “연대기적 거북”은 자의식이 투영된 대상이면서 동시에 회화의 시각 언어로 탐색해 온 시간에 관한 사유를 매개하는 소재다. ‘연대기적 거북’ 시리즈는 시간의 흐름과 축적, 영속성을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의 삶 속에서 자아가 투영된 거북과 함께 생명의 근원이 되는 흙과 암각화가 새겨졌던 사암, 켜켜이 얹혀지는 색, 다시점을 사용해 회화적 표현으로 시각화하고 있다. 나의 작업의 시간성은 시간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