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김학영 기자 | 2025년 새해를 맞아 한국 미술계의 대표적인 행사인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이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3층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본 전시는 국내 미술인들의 창작 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며,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 비전 25,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인사동사람들 등 다양한 예술단체들의 협력 아래 개최되었으며, 수많은 미술인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조강훈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개막 인사를 통해 “2024년의 어려움을 지나 2025년 새해를 맞아 많은 미술인들의 참여로 전시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국내외 복잡한 정세와 경제적 불황 속에서도 미술인들이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며 한국 미술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제성 한국미술 비전 25 대표는 “미술은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현재 대한민국 사회가 여러 난관을 겪고 있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오히려 새로운 미술의 정신과
K-컬처 김학영 기자 | 대한민국 현대여성 미술협회(KMWFAA)가 주관한 ‘2025 밀라노 대한민국 현대여성 미술협회 초대展’이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는 “VERSO ARTE COREANA”(한국미술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IL RIVELLINO LEONARDO DA VINCI (LDV) ART GALLERY에서 열렸으며, 현대여성 미술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현대여성 미술협회(회장 김홍주)가 공동 주최하고, 밀라노 시, 밀라노 한인회, 밀라노 영사관, LOMBARDIA COREA 협회, (주)오렌지브릿지 등의 후원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한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유럽 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지 예술 애호가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초대전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과 전시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K-컬처 김학영 기자 | 현대인의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30년 경력의 심마니가 직접 채취한 자연산 야생 먹도라지가 주목받고 있다. 깊은 산속에서 수십 년 동안 자생한 장수도라지 진액이 면역력 강화와 폐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먹도라지는 일반 재배 도라지와 달리 농약이나 인공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20년에서 길게는 100년 이상 자연에서 자생한 도라지를 의미한다. 성장 과정에서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함량이 3~4배 이상 높아 면역력 강화와 호흡기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명지대학교 김기선 교수가 직접 채취한 이 먹도라지는 기관지, 폐 건강, 기침·가래 완화, 천식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심각한 현대 사회에서 필수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2년 전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삶의 희망을 잃었던 한 소비자는 우연한 기회에 이 도라지 진액을 접하게 되었다. 10개월 동안 꾸준히 섭취한 결과, 병원 검진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담당 의사도 이례적인 회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K-컬처 김학영 기자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 민화(K-Folk Painting)가 이제 국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민화는 조선 시대부터 서민들의 삶과 희망을 담아온 예술로, 오늘날 K-컬처 열풍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최근 K-민화연구소(이미형 소장)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고 있다. 해외 박람회와 전시회를 통해 K-민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편,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 인테리어,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화의 가치가 확장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미술관에서는 한국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아시아 각국에서는 민화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민화의 세계화는 단순한 예술 확산을 넘어, 한국적 미학과 철학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길상문吉祥紋과 같은 상징적인 요소들이 담긴 민화는 행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고 있어, 국경을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K-민화연구소는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민화를 전 세계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
K-컬처 장규호 기자 |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산조의 음악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공연 ‘2025 산조대전’을 3월 12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 공연은 현대를 대표하는 28명의 예인들이 산조의 전통과 계승을 위해 들려주는 진정한 원형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산조散調는 흩어진 가락이라는 뜻을 지니며, 한국 민속악을 대표하는 기악 독주곡이다. 연주자는 고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정해진 장단 속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펼치며, 개인의 기량과 음악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산조대전’은 유파별 산조의 깊이와 흐름을 보여주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2025 산조대전’의 첫 무대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김은수 부수석(한갑득류 거문고산조),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유희정(함동정월류 가야금산조), 서울대학교 국악과 김경아 교수(박범훈류 피리산조)가 오른다. 또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한민택 지도단원(거문고, 3.14.),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곽은아 학장(가야금, 3.28.) 등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이 출연해 산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공연뿐만 아니라 ‘산조대전’ 기간 동안 산조와 관련된
K-컬처 김학영 기자 | 민화의 상징성과 정물화의 사실적 표현이 만나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민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 까치, 모란, 어항 등 상징적 요소들이 정물화의 구도를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배치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의 의미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살린 작품이 탄생합니다. 민화 특유의 화려하고 대담한 색채가 정물화의 섬세한 명암 처리 및 입체감을 만나 더욱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화병 속 꽃과 과일이 민화 특유의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되면 정물화가 가진 정적인 분위기를 깨고 활기찬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유튜브 K-민화방송 민화는 단순한 그림을 넘어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정물화도 일상의 오브제를 통해 은유와 상징을 전달합니다. 두 장르가 결합되면 각각의 오브제가 민화의 전통적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동시에, 현대적 일상과 감정을 녹여낸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정물화의 고전적인 유럽 스타일(예: 꽃, 과일, 식탁 등)과 한국 민화의 주제(예: 수복강녕, 풍요, 장수)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융합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민화의 ‘책가도’를 정물화
K-컬처 김학영 기자 | 밀양시가 지난 3년간 육성한 딸기 대표 브랜드‘밀양딸기1943’가 롯데마트 울산점, 기장점, 동부산점 3개소에 공식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밀양물산(주)(대표 박용호)에 따르면 밀양딸기1943는 지난달 태국 수출에 이어 지난 6일부터 롯데마트에서 판매를 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 롯데마트 입점은 다른 PB 브랜드가 아닌 밀양딸기1943 브랜드명 그대로 판매되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밀양딸기 생산자협의회(회장 송기석)와 밀양물산이 협력해 공동 선별한 고품질의 딸기를 중간 유통 단계 없이 롯데마트와 직접 거래함으로써 밀양딸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 소득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용호 밀양물산(주) 대표는“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밀양딸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며“새로운 판로개척 및 입점을 확대해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 밀양의 명성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K-컬처 김학영 기자 | 29일 밤, 미국 워싱턴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아메리칸항공 소속 소형 여객기가 미 육군 블랙호크 헬리콥터와 공중에서 충돌한 후 포토맥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이, 헬리콥터에는 군인 3명이 탑승해 있었다. 현재 워싱턴 소방 및 경찰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현지 언론에서는 시신 두 구가 발견되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로널드 레이건 공항의 모든 항공편 이착륙이 중단되었다.
K-컬처 김학영 기자 | "명인"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문화적 상징 중 하나이다. 그들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로, 그들의 업적은 단지 개인적인 성취에 그치지 않고, 사회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들은 자신들의 독보적인 기술이나 예술적 성취를 통해 후세에까지 전해지는 빛나는 유산을 남긴다. 명인의 정의는 단순히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을 넘어, 그들의 삶과 태도, 그리고 사회적 역할에 깊이 연관되어 있다. 그들은 각 분야에서 새로운 경지를 열어가며,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만들어가고, 그로 인해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 또한, 명인은 단지 기술적인 뛰어남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삶을 통해 사람들에게 교훈과 영감을 주는 존재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 명인연합회는 이러한 명인들이 모여 서로의 뜻을 함께하고, 국가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의 연합은 단지 개인의 성취를 기리는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와 세대를 이어가는 전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 명인들이 모여 창공에 빛나는 모습은 마치 하늘의 별처럼 빛나며, 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K-컬처 김학영 기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동에 위치한 경교장(京橋莊)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선생의 숙소이자 해방 후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로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역사를 간직한 장소다. 1938년에 건축된 이곳은 원래 일제강점기 부호 최창학(崔昌學)의 주택으로 지어졌으며, 2005년 사적 제465호로 지정되었다. 백범 김구 선생은 1945년 11월 23일 환국 후 1949년 6월 26일 안두희의 저격으로 서거하기까지 약 3년 7개월간 경교장에 머물렀다. 이곳은 해방 후 혼란스러운 정국에서 임시정부 요인들이 국무회의를 열고 반탁운동과 남북협상을 주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 장소였다. 경교장이란 명칭은 서대문 부근에 있던 경교(京橋)라는 다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백범 서거 이후 경교장은 외국 대사관저, 미군 시설, 병원 등으로 사용되다가 2005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이후 1층과 2층, 지하를 원형대로 복원하여 2013년 3월 2일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현재는 백범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경교장 Seoul Gyeonggyojang 首尔京庄 ソウル京橋荘 지정번호: 사적